기자명 바이로보
  • 입력 2026.11.02 09:18

LG전자, 로봇 훈련 데이터팩토리 부분 가동 시작
LG이노텍, 센싱 기술 협력 확대

LG전자가 로봇 훈련용 데이터팩토리 가동을 시작했다.

1일(현지시간) 디지타임스 아시아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한국 로봇 파트너십이 초기 협약을 넘어 진전을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로봇 훈련 데이터팩토리의 부분 가동에 들어갔고 LG이노텍은 센싱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데이터팩토리는 로봇이 다양한 작업을 학습하는 데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생성·처리하는 시설이다. LG전자는 이 시설을 통해 자사 로봇의 성능을 높이고 엔비디아의 로봇 플랫폼과 연계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과 센서 등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와 로봇용 센싱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로봇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디지타임스 아시아는 이번 협력이 엔비디아의 한국 로봇 사업에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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